티젠 콤부차 신상 후기 매실, 청귤라임맛

덥다. 상콤하고 시원한 게 당기는 요즘이다.
여름에는 무조건 콤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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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란?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를

박테리아와 효모로 발효시켜서 만든 음료로,

이 과정에서 탄산처럼 톡 쏘는 맛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성분이 형성되며,

이로 인해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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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주구장창 마시고 있던 맛은

파인애플과 샤인머스캣이었는데
오! 신상이 나왔다지 뭔가!

신상 티젠콤부차-청귤라임(좌), 매실(우)

티젠콤부차 특징

• 당류 0g, 15 kal
• 유산균 12종 프리바이오틱스
• 간편한 스틱형

티젠콤부차 맛있게 즐기기

• 스틱 1개+물 300ml
• 스틱 1개+물 200ml+얼음 150g

나는 보통 얼음 넣은 물에 타서 마신다.

이미 콤부차가 탄산의 느낌이 있어서

탄산수에는 마시지 않는다.

티젠 콤부차 맛있게 즐기는 법

콤부차 마실 때 주의점

상세설명에 보면

탄산이 주입된 음료에 콤부차 분말을 바로 넣으면

흘러넘치므로 주의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탄산수와 같이 탄산과 섞어 마실 때는 먼저 소량의 물에

콤부차를 녹인 후 섞어서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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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매실맛과 청귤라임에 도전해보자.

 

매실맛

매실맛은 매실청에 물 타서 마시는 맛이 잘 구현된 것 같다.

음식점에서 배부르게 먹고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 느낌?

그런데 당이 없는 매실차라니! 

식후에 마시기 딱 좋을 것 같다.

청귤라임

청귤라임맛은

"어디가 청귤이고 어디가 라임이지??"하는 느낌이다.

상큼한 맛은 있으나,

청귤과 라임의 맛이 덜 느껴져 아쉬운 맛이다.

 

스트로베리키위맛은 아직 배송이 안돼서 못 마셔봤다.

나중에 다시 나만의 순위를 매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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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나만의 순위는

매실 > 파인애플 > 샤인머스켓 > 청귤라임이다.

 

당분간은 매실맛에 빠져있을 듯하다.

그래도 하루에 건강한 성인기준 2~5 스틱을 권하고 있으니

적당하게 마셔주는 걸로!

이것으로 내돈내산 신상 콤부차 후기 끝!

 

추가. 개인적으로는 자몽맛도 있었으면 좋겠다

자몽맛을 조용히 기다려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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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내용을  수정한다.

스트로베리키위까지 먹어보았다. 나만의 순위를 다시 정해본다.

 

매실>>>>>스트로베리키위>파인애플>샤인머스켓>청귤라임 이다.

 

https://ma.oliveyoung.co.kr/m/G.do?goodsNo=A000000205421

[Oliveyoung][NEW] 티젠 콤부차 30T 3종 택 1 (매실/스트로베리키위/청귤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