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자주 방문한다.
서점에 가면 다 읽지 않아도 이미 다 읽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마음과 머리가 채워지는 것 같다.
착각이라는 게 가장 흠이지만...
서점에서 친구, 연인, 가족 혹은 혼자서
책을 고르고, 읽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게 되는 점이 자주 가는 이유인 것 같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은 교보문고인데,
서점에 방문해서는 책의 내용을 훑어보고
구입을 결정하게 한다.
이때, 바로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교보문고 앱 '바로드림'을 통해 결제한다.
그 전에 나는 생각날 때마다 교보문고앱에 들어가
출석체크를 해서 스탬프를 모은다.
아직 5월 초라 출석완료가 채워지지 않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e교환권이 생성되어 있다.
그다음에는 후기작성 등 교환권을 모으는 것들도 많지만
그것까지는 너무 귀찮아서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요건 해야 한다. 후기작성 이런 거 할 필요 없이
다운로드만 받으면 1,000원 할인!
바로드림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한 달에 한번 1,000원 교환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위 교환권 모두 다운로드 받은 당일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구입해야 할 경우에만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보통 10% 정도 할인된 금액에
내가 모은 교환권을 사용하고,
L. POINT, , GS&POINT, OK캐시백, H.POINT(중 택1) 를 적립한다.
앱에서 결제하면 내 카톡으로 바코드가 수신된다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찍으면 끄읏!
(누군가는 티끌모아 태산
또 다른 누군가는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는데
그건 각자에 선택으로 남겨두고)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해야 한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할인받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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