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다시는 이런 여행을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크루즈 여행에서 안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던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이 생각난다.
행복은 한 번에 100%의 크기를 채우려는 것보다 조금씩 매일매일 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행복의 크기보다 빈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밥을 같이 먹는 거‘라고하니 행복의 크기보다 빈도를 높이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밥 먹은 이야기를 기록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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