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120 [속초 맛집] 속초 필수코스 물회맛집 뷰맛집 추천:: 청초수물회 그립다, 그리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그리움에 울며 쓰는 포스팅. (이라고 하면 웃기려나?)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회사서는 부글부글 끓게 만드는 일들까지 . . 나를 덥다 못해 뜨겁게 만든다.이럴 때, 매콤하고 시~원하게 내 속을 뚫어줄 음식이 필요하다. 여기에 뻥! 뚫린 바다뷰라면 금상첨화!청초수물회 속초본점오늘 미친 듯이 그리웠던 음식, 해전물회다.먹고 싶지만 지금은 먹을 수 없는, 가고 싶지만 지금은 갈 수 없는 청초수물회를 사진으로나마 보며 군침을 다셔본다. 위치 및 영업시간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2-36(조양동 1555-1)영업시간: 10:00~20:50(라스트 오더 ~20:00)메뉴해전물회(2인분) : 48,000원섭전복국: 20,000원활 전복회덮밥: 22,000원 (.. 2024. 5. 22. [내돈내산] 슬로우랩 빼독패치 사용 후기:: 다리가 가벼워지는 발패치 다리가 가볍다 '다리가 가볍다'가 무슨 느낌일까? 이 느낌의 구분은빼독패치 사용 전과 후로 나뉜다. 평소에는 내가 다리가 가벼운 지, 무거운 지 몰랐다.가벼운 다리의 느낌을 알게 된 건 우연히 올리브영에서 구입한 슬로우랩 빼독패치 때문이다. 이것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한 것이기에 사용자의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을 것 같다.슬로우랩 빼독패치(무향)구매가격: 6,900원(정가 11,900원/ 작성일 5.21.기준)구입처: 올리브영1. 구성품접착형 수액 시트 10매2. 상품설명대나무 수액 성분으로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의 배출을 도와 지친 다리를 부드럽게 케어합니다.부착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수분으로 인해 패치가 갈색으로 변합니다.잠들 기 전 발바닥에 붙이고 다음 날 아침 시트를.. 2024. 5. 21. [에세이] 글쓰기 도전 30일 후기: 꾸준함의 결과 여러분!!!저 오늘로 글쓰기 도전 30일이 되었어요!! 쓰고 보니 부끄럽다. 그래도 일단 30일을 완수(?)한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본 적 없는 내가 30일 동안 해낸 게 있는 게 일단 뿌듯하다. 어떻게 그래도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오긴 왔구나. 30일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냐고? 글쎄...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냐, 삶이 달라졌냐? 한다면 그건 아니다. 그래도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겠다. 장점1. 활력소무기력했던 삶에 작은 활력소가 되었다. 그래도 ‘쓴다’는 행위를 통해 내가 뭐라도 ‘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누가 읽는 말든 ‘내가’ 오늘도 여전히 실행하고 있음에 성취감을 느낀다. 2. 일상의 변화그냥 지나쳤을 모든 일상이 매일 ‘오늘은 무슨 주제로 쓸까.. 2024. 5. 20. [내돈내산] 메디힐 모델링팩 사용후기 모델링팩이 뭐지? 요즘 SNS에서 ‘모델링팩~ 모델링팩~’ 하길래, 모델링팩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핫한지 궁금해져 찾아봤다. 모델링팩이란모델링팩은 피부관리 제품 중 하나로, 가루 형태의 제품에 소량의 물을 섞어 반죽한 뒤 얼굴에 바르는 팩이다.이때 발라둔 팩이 점점 굳으면서 얼굴의 형태와 딱 맞는 틀을 갖추게 되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모델링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평소에는 마스크 팩만 사용했는데같은 회사의 모델링팩으로 구매를 해보았다.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내돈내산이며,지극히 주관적인 작성후기이다. 구입제품상품명: 메디힐 더마 모델링팩[히알루론산 속보습]구매가격: 3,400원(정가 5,000원/ 작성일 5.19. 기준)구매처: 올리브영 1. 내용구성물메디힐 모델링팩은 다음과 같은 내용물로 구.. 2024. 5. 19. [에세이] 주객전도:: 글쓰기와 애드센스 사이 결국은 어제 일로 새벽을 넘겼다. 'Ads.txt 찾을 수 없음'을 해결해 보겠느라 새벽이 넘어가도록 매달린 것이다. 그래서 해결했냐고? 결국 해결을 못했다.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문득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너 지금 뭐 하니? 남들 다 하는 광고받아 돈 벌려고? (얼마나 벌겠니...) , 일단 글은 쓰기로 했으니까 쓰는 김에 돈도 받으려고? 뭔가 주객이 전도됐다.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래, 인정하자. 그래도 '푼돈이라도 들어오는 게 어디야'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무기력했던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했던 글쓰기였는데... 모르고 있었던 세계를 접하면서 구글 SEO, 전문성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둥, 1,000~2,000자를 써야한다는 둥,애드고시 팁을 찾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 2024. 5. 18. [에세이] 너와 나 설렌 사이:: 애드고시 🤣 내 글에 구글광고가 달렸다. 뭐야~ 나 어제 신청했는데? 스무 개 정도 게시글을 올리고 신청해서 그런가? 뭐지? 또 심장이 쿵쾅 인다. 애드고시라며? 어렵다메? 이렇게 쉬운거였어? 눈을 비벼 다시 봐도 진짜 내 게시글에 광고가 게재됐다. 없던 수익그래프가 생겼다. 물론 0이긴 하지만...2주 정도 걸린다고 그래서 ‘하루씩 쓰면서 기다려보자’하는 생각으로 신청한건데, 다음날 이렇게 바로 광고가 게시된다고? 후후. 내가 글을 잘 썼나보군. 애드고시 별거 아니구만? 그런데 이상하다. 뭔가... 이상해... 일단 퇴근해서 다시 살펴보자.역시 그럼 그렇지 이건 구글광고가 아니고 티스토리 자체 광고란다. 아하하하하하하! 티스토리가 모든 사용자의 블로그에 회사 자체 광고를 부착한단다. 그것도 모르고 하루종일 회.. 2024. 5. 1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 728x90